[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지난 8일 임직원 대상 '엘리펙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당신의 첫 번째 메타버스 쇼케이스 엘리펙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엘리펙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엘리펙스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엘리펙스를 '메타버스 웹3D 빌더 플랫폼'으로 정의하기도 했다.
엘리펙스는 3D 가상공간 구축 인프라를 SaaS 형태로 제공한다. 여기에 AI 휴먼, 화상채팅, 음성합성, 3D뷰어 등 다양한 모듈화된 기능을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엘리펙스로 구축한 가상공간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클릭만으로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엘리펙스로 시장에 다양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를 통해 전세계 모든 정보를 몰입형 3D가상공간에서 경험하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