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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의 첫 번째 메이트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기업영업 부문서 높은 평가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첫 번째 메이트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내정됐다. 조 후보자는 기업영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리은행장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조 대표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다고 밝혔다.

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 [사진=우리금융지주]
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 [사진=우리금융지주]

조 대표는 지난 3월24일부터 추진한 은행장 선임프로그램에서 ▲외부 전문가 종합역량평가 ▲다면 평판 조회 ▲업무보고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날 진행된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심층면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조 대표가 높은 점수를 얻은 부분은 기업영업 역량이다.

조 대표는 우리금융 내에서 기획과 영업 능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한다. 조 대표는 1965년생으로 관악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대기업심사부장, 강북영업본부장을 거쳐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에 이르기까지 기업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능력을 발휘해 왔다.

자추위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은행장 선임기준을 '영업력'에 최우선적으로 뒀다"면서 "이러한 선임기준에 따라 조 후보가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경력을 갖추고 있고, 특히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추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 후자는 오는 7월 3일 주주총회를 거쳐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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