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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넬호' 女핸드볼대표팀 강화훈련 스타트 6월 20일까지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새로운 사령탑과 선수들이 만났다. 스웨덴 출신 헨릭 시그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한핸드볼협회(이하 핸드볼협회)는 여대표팀 강화훈련 일정을 밝혔다. '시그넬호' 첫 훈련 멤버는 22명이 소집됐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였고 22명 멤버가 모두 구성됐다. 시그넬호는 오는 6월 20일까지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첫 훈련이다.

헨릭 시그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은 오는 6월 20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소집된 22명의 대표팀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헨릭 시그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은 오는 6월 20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소집된 22명의 대표팀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표팀에는 지난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당시 뛴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박새영(삼척시청) 오사라(경남개발공사) 정진희(서울시청, 이상 GK) 신은주(인천광역시청, LW) 조수연(서울시청, LB) 이미경(부산시설공단, 이상 CB) 정지인(일본 오므론) 강은서(삼척시청, 이상 RB), 송지영(서울시청, RW)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 김보은(삼척시청) 김소라(경남개발공사, 이상 PV)까지 13명이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여기에 지난 7일 끝난 2022-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활약한 박조은(광주도시공사, GK), 신인상과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김민서(삼척시청, CB) 시즌 'BEST 7'에 이름을 올린 윤예진(서울시청, LW) 전지연(삼척시청, RW)이 대표팀에 힘을 보탠다.

공격과 수비에서 고르게 활약한 김선화, 김희진(이상 대구광역시청) 신진미(부산시설공단)도 올해 첫 대표팀 훈련을 함께한다. 시그넬 감독은 코치 2명과 함께 입국해 선수들과 첫 대면했다.

시그넬호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이 첫 무대가 된다. 이후 9월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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