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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친정팀' 발렌시아 상대 시즌 5호 도움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강인(마요르카)이 올 시즌 5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있는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6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이강인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38분 호셉 가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그는 이날 마요르카의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도왔다.

이강인은 후반 19분 왼쪽 페널티라인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베다트 무리키의 머리쪽으로 정확하게 향했다. 무리키는 헤더로 연결해 '친정팀' 발렌시아 골망을 흔들었다.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왔다. [사진=마요르카 구단 공식 트위터 캡쳐]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왔다. [사진=마요르카 구단 공식 트위터 캡쳐]

이강인은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지난 2일 아틀래틱 빌바오전 시즌 6호골 이후 4경기 만에 다시 한 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강인은 이로써 시즌 6골 5도움이 됐다.

마요르카는 이때 넣은 골을 잘 지키며 발렌시아에 1-0으로 이겼다. 13승 8무 15패(승점47)가 됐고 리그 11위로 올라섰다. 마요르카는 이날 승리로 남아있는 리그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발렌시아는 11승 7무 18패(승점40)로 13위에 자리했다. 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을 이날 경기 수훈 선수로 선정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풋몹'은 이강인에 팀 내 최고인 평점 8.1을 줬다. 한편 이강인은 전반 12분 발렌시아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아 오는 29일 바르셀로나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마요르카 베다트 무리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이강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마요르카 구단 공식 트위터 캡쳐]
마요르카 베다트 무리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이강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마요르카 구단 공식 트위터 캡쳐]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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