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건전한 디지털 플랫폼 이용을 돕는 '디지털 바로읽기' 교재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기협은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특히 청소년 이용자의 건전한 디지털 플랫폼 이용을 돕기 위해 교재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교육 관련 종사자 등은 이 교재를 참고해 올바른 디지털 플랫폼 이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교재는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이 집필했으며 다수의 디지털 플랫폼 전문가 검수를 거쳐 완성했다.
인기협은 교재와 함께 교육 가이드 및 영상을 제공한다. 교재는 인기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육 영상은 네이버TV, 유튜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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