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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대표 웹툰 '사내맞선' 북미서 단행본으로 나온다


북미 유명 만화 출판사 옌 프레스와 협업…아마존 등 대형 출판사 유통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대표 웹툰 '사내 맞선' 단행본이 북미 현지에 출간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내 맞선'은 발랄한 회사원 신하리와 출중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최고경영자(CEO) 강태무의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국내외 누적 조회수 5억6천만회를 웃도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이다.

단행본 출간은 북미 유명 만화 출판사인 옌 프레스의 한국 IP 전문 브랜드 아이즈 프레스가 맡았다. 23일(현지시간)부터 아마존, 반스 앤 노블스, 키노쿠니야 등 북미 대형 서점과 여러 현지 서점에 유통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발굴한 유수 오리지널 웹툰 IP를 기반으로 북미에서 다양한 2차 창작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스토리부문장은 "단행본 출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이 가진 경쟁력과 현지에서 확대되는 한국 웹툰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북미 웹툰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웹툰을 기반으로 북미 현지 시장과 시너지를 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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