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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첨단산업 '최적지' 강조…특화단지 유치 총력


SK하이닉스·한국세라믹기술원과 '반도체 원팀' 협력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지난 18일 열린 추진전략 평가 발표회에 참석해 이천시 특화단지의 강점과 당위성에 대한 PT를 발표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원팀으로 연계협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초격차 기술개발 추진으로 미래 반도체 선도기술의 전초기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지난 18일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가운데)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평가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지난 18일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가운데)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평가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SK하이닉스의 높은 기술력과 세라믹기술원과의 연계 협력으로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고,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에서 반도체용 소재 부품 생산을 위한 테스트베드 확장으로 연구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R&D(연구 기반 개발) 기지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자체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이천시만의 맞춤형 실무인재양성으로 차세대 우수인력을 육성해 반도체 기업의 집적화뿐 아니라 정착기반 또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시에는 SK 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다수의 우수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ASML TEL 등 세계 반도체 기업 한국사무소 등이 위치하고 있어 각종 도로망·철도망 등이 반도체 산업의 집적화에 유리한 점, 교통의 요충지로 선도 기업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벨트를 형성해 배후단지 조성이 가능한 점 등을 바탕으로 반도체 초기 시장수요 창출 효과를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SK하이닉스, 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원팀으로 힘을 합쳐 선도기업과 연구기관의 인프라, 인력 들과 연계 발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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