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심(農心)이 분주하다. 2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소재 논에서 한 농민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20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소재 논에서 한 농민이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