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 헬로렌탈은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시즌을 맞아 에어컨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했다 LG·삼성·위니아 등 23년 신규 상품을 추가하고, 스탠드형부터 창문형·벽걸이형 등 여러 형태의 에어컨을 준비했다. 또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도 별도 안내했다.
헬로비전만의 경제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일시불보다 저렴한 렌탈비용 ▲추가비용 없이 제조사 직접 설치 ▲제조사 1년+헬로비전 2년으로 최대 3년 AS 보장 ▲국내 동일 실적 제휴카드 최대 혜택(1만8천원) 등이 제공된다. 예시로 LG 벽걸이 에어컨(7평)을 제휴카드 할인 적용하면 900원에 마련 가능하다.
김연배 LG헬로비전 렌탈사업담당은 "올해 더위가 5월부터 일찍 시작된 만큼, 고객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더위를 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가전과 시즌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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