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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U+ 고객정보, 총 29만7천117명 유출됐다


과기정통부, 27일 LGU+ 침해사고 원인분석·조치방안 발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올해 초 기간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로부터 고객개인정보 유출·유선인터넷 장애 등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고객정보 유출자 수가 총 29만7천1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27일 'LG유플러스 침해사고 원인분석 및 조치방안' 발표를 통해 "총 29만7천117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LGU+]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LGU+]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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