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앞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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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앞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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