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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4월말 미국 국빈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4월 26일 국빈만찬…"한미동맹 더욱 능동적 진화 역사적 전기" 평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3.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13. [사진=대통령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말 미국을 국빈방문한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 및 내달 26일로 예정된 국빈만찬을 포함해 다양한 일정을 함께 하면서 지난 70년간 축적된 한미동맹의 성과를 축하하고, 동맹의 미래 발전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도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국빈방문 형식으로 백악관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서 우리 정상으로는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미국을 방문하는 국빈이 된다.

우리 대통령의 국빈방미 사례는 ▲이승만 대통령(1954년) ▲박정희 대통령(1965년) ▲노태우 대통령(1991년) ▲김영삼 대통령(1995년) ▲김대중 대통령(1998년) ▲이명박 대통령(2011년) 등 여섯 번이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해 5월과 11월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미래 첨단기술 및 경제안보, 문화·인적교류, 지역 및 국제적 도전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의 국빈방미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 중 하나로 평가되는 한미동맹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더욱 능동적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핵심 가치를 수호하며,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해 전진해 나아가는 '행동하는 강력한 동맹'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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