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해긴(대표 이영일)은 소셜 운세 콘텐츠 전문기업 운칠기삼(공동대표 김상현, 심경진)과 메타버스 게임 내 운세 서비스 및 콘텐츠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운칠기삼은 2017년 설립된 소셜 운세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인공지능(AI) 사주·운세·타로 서비스인 '포스텔러'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해긴은 이번 제휴를 통해 운칠기삼의 포스텔러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플레이투게더' 내에 다양한 운세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영일 해긴 대표는 "2030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텔러와 플레이투게더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약 1천500개가 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닌 운칠기삼의 포스텔러와 함께 선보일 콘텐츠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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