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게임 '스피릿 세이버'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니트로엑스(대표 박용진)가 개발 중인 스피릿 세이버는 인류 구원에 나선 주인공의 이야기와 다양한 육성, 전투 전략을 즐길 수 있는 RPG다.
육성과 전략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치와 수집을 기본 플레이 방식으로 채택했으며 다양한 챕터와 30여종의 서번트 모집 시스템을 구현했다. 곳곳에 배치된 정교한 일러스트와 귀여운 도트 그래픽, 디자인의 조합도 접할수 있다. 이 게임은 원스토어가 선정한 10월 우수 베타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한국, 필리핀 등에서의 베타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호응을 확인한만큼 모든 게임팬들이 즐기고 만족할 신개념의 방치, 육성형 RPG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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