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63가구 규모 '동탄 파크릭스' 이달 분양


전용면적 74~110㎡, 2063가구 규모

[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동탄 파크릭스는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2천63가구 규모다. 이 중 A51-1블록(310가구)과 A51-2블록(414가구), A52블록(679가구) 등 1천403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탄 파크릭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단지가 들어서는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가운데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 한국적인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1만 4천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조성한다.

단지 남측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상업용지가 인근에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쇼핑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동탄 파크릭스는 반경 5km 안에 SRT 동탄역이 있다. 해당 노선으로 SRT 수서역까지 약 17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GTX-A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이 우수하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평면 구조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엔 블록별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등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2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상품들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에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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