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지난 2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만나 배달특급에 대한 설명과 향후 발전 방향,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배달특급이 공공플랫폼인 만큼 안성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지자체와 손잡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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