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2일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단 한 건의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배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차량속도 표출기 설치 등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2일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단 한 건의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배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차량속도 표출기 설치 등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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