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f69bf7d1082fed.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b7535d6b6ebe3e.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f73e578861da8d.jpg)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2c8f1814fe1eb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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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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