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 체육회(회장 여준기)는 '2022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3개 프로그램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달맞이생활체육교실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주시 체육회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월~금 6시~7시, 황성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광장) ▲댄스스포츠(월·화·목·금·토 오후 7시~8시, 금장교 밑 둔치) ▲국학기공(월~금 오후 8시~9시, 서천둔치 주차장) 등으로 생활체육 전문 지도강사가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며 상세내용은 경주시 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여준기 경주시 체육회장은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추진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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