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라북도 익산시는 익산의 기록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익산시민역사박물관을 구)익옥수리조합에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익산의 변화와 발전, 생활상을 기록해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기록물에 차세대 정보통신(ICT) 기술을 접목해 혼합현실증강기술(MR) 기반 기록 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라북도 익산시는 익산의 기록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익산시민역사박물관을 구)익옥수리조합에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익산의 변화와 발전, 생활상을 기록해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기록물에 차세대 정보통신(ICT) 기술을 접목해 혼합현실증강기술(MR) 기반 기록 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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