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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尹 인수위에 국·과장급 2명 파견


김영관 방송기반국장·이소라 이용자보호과장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방송통신위원회 김영관 방송기반국장, 이소라 이용자보호과장이 합류한다.

방통위는 김영관 국장과 이소라 과장 등을 각각 전문·실무위원으로 파견했다.
방통위는 김영관 국장과 이소라 과장 등을 각각 전문·실무위원으로 파견했다.

21일 인수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김영관 국장과 이소라 과장 등을 각각 전문·실무위원으로 파견했다.

김 국장은 사회복지문화 분과에서 방송·미디어 분야를, 이 과장은 과학기술교육분과를 맡는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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