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낙하산, 알박기를 계속하고 있다. 끝까지 자기 사람 챙기기"라며 "5년 내내 공정과 정의에 역주행한 정권이기는 하지만, 끝까지 자기 사람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정권의 모습이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낙하산, 알박기를 계속하고 있다. 끝까지 자기 사람 챙기기"라며 "5년 내내 공정과 정의에 역주행한 정권이기는 하지만, 끝까지 자기 사람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정권의 모습이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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