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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4일 가족과 사전투표 "대전환의 선거…소신투표 부탁"


배우자·아들과 함께 참여…배복주 종로 재보궐 후보 성원도 당부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배우자 이승배 씨, 자녀 이우균 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배우자 이승배 씨, 자녀 이우균 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가족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심 후보는 4일 아침 배우자 이승배 씨, 아들 이우균 군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그는 "기득권 정치를 다당제 책임 연정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선거"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소신투표 해주시고, 내 삶을 바꾸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종로는 저희 당의 우리 배복주 후보님의 지역구이기도 하다"며 "우리 종로구민들께서 복을 많이 주는 후보, 우리 배복주 후보에 대해서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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