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부드러운 리더' LS 초대회장…남긴 어록은 작년부터 지분정리 '착착'…LS家 3세 '장자승계 원칙' 깨질 듯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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