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9초 쇼츠 공약'을 통해 공영방송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12일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SNS를 통해 공영방송 개혁 공약을 공개했다.
이들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조금 더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 자체사극 의무 제작 ▲국민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게 국제뉴스 편성 비율 상향 ▲ KBS 아카이브 내 영상자료 크리에이터들과 국민들에게 오픈 소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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