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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위믹스 온보딩


블록체인 기술 접목, 새로운 전쟁 게임 제시 목표

조이시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사진=위메이드]
조이시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사진=위메이드]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 활용작이다. 고퀄리티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투기, 군함, 기갑부대, 미사일에 항공모함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 PvP(이용자 간 전투), PvE(이용자 대 환경), 보스 레이드, RvR(연합 전쟁) 콘텐츠를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조이시티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더욱 다양한 게임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논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위믹스는 어떤 장르의 게임이라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 100개 온보딩을 목표로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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