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질문을 하자 특별한 발언 없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질문을 하자 특별한 발언 없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관련기사 '2021 OGP 글로벌서밋' 韓 개최, 축사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인정…"아비로서 머리 숙여 사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특별한 발언 없이 차에 올라 떠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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