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개인사업자를 위한 '통합 대출소개 서비스' 시행


모바일 앱에서 부산은행과 BNK캐피탈 대출가능한도 한 번에 조회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NK부산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해 부산은행과 BNK캐피탈 대출상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BNK 통합 대출소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3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BNK 통합 대출소개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은행과 캐피탈의 대출상품 한도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BNK부산은행 홍보모델이 통합 대출소개 서비스 홍보 푯말을 들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기존 부산은행과 BNK캐피탈 각각의 앱에서 대출 가능여부를 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고 부산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부산은행과 BNK캐피탈 대출이 동시에 승인되면 금리가 유리한 부산은행 대출을 우선 실행하고, 이후 BNK캐피탈에서 승인 난 경우 추가대출을 신청 할 수 있다.

개인정보 입력 등 대출 신청 절차도 최소화하고 스크래핑 솔루션(모바일 서류 자동제출)을 통해 모바일에서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부산은행 최대 1억원, BNK캐피탈은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신용도 및 거래실적에 따라 12월1일 기준으로 부산은행은 최저 2.49%, BNK캐피탈은 최저 6.9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BNK 통합 대출소개 서비스로 두 계열사 상품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게 개인사업자를 위한 모바일뱅킹 접근성을 개선하고 혁신금융상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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