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1년 발주기술 선진화 컨퍼런스' 개최


소프트웨어사업 발주 우수사례 공유, 우수발주자 8인 선정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올해 공공소프트웨어(SW) 발주기술지원성과 및 사례공유를 위한 '2021년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컨퍼런스'를 3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컨퍼런스는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한국IT서비스협회 부회장,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회장 및 공공발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SW 발주기술지원의 내실화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건전한 SW 발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SW 발주 우수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과기정통부 장관상 및 감사패를 수여해 왔다.

SW사업 우수발주자에 대한 장관상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원시청, 여주시청, 한국산업은행, 산림청,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이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10개 기관이 수상했다.

우수발주자 시상에 이어진 다음 순서로는 SW산업 생태계 혁신전략 및 2021년 SW 발주기술지원센터의 성과, SW사업정보 저장소 및 통계 백서 서비스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SW산업 생태계 혁신전략'에서는 공공이 앞장서서 상용SW를 사서 쓰는 생태계 조성, 국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SW육성, 지역에 좋은 SW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장기반 마련 등에 관하여 SW 발주관리의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SW 발주기술지원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에서는 올 한해 센터에서 진행한 발주기술지원 수행통계 및 세부지원내역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SW사업정보 저장소 및 통계 백서 서비스 소개'에서는 SW사업정보 저장소 및 통계 백서의 활용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장관상 및 감사패 수여 공공기관 발주자의 SW발주 모범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기존 SW 발주현장에서 겪었던 문제점과 SW 발주기술지원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으며, 본 지원을 통해 기관이 얻은 성과 및 센터에 바라는 사항들을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곽병진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SW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의 적극적인 변화와 선행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SW 발주기술지원센터처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주기관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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