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BMW 고성능 XM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V8 가솔린 엔진·전기모터의 결합…내년 美공장서 생산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독일 자동차 제조사 BMW가 M시리즈 최초의 전기모터를 장착한 럭셔리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가솔린차는 세로로 늘어선 콩팥모양의 키드니 그릴의 크기를 키우는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색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3인치 알로이휠과 날렵하게 깎아 내린 측면 곡선, 전면 하단부 범퍼도 전작과 달라졌다.

BMW가 고성능 XM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사진=BMW]

실내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콘트롤러 곡면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 콘셉트카는 M시리즈답게 강력한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있어 750마력의 구동력과 737토크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BMW는 이 차를 내년부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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