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기부금 전달


남녀노소 즐기는 캐주얼 게임으로 모금…대중적 관심 높여

[사진=선데이토즈]

[아이뉴스24 박예진 수습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선데이토즈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전달식은 선데이토즈 박성빈 이사, 권태혁 팀장, 사회공헌팀을 비롯해 한국YMCA전국연맹 위창희 팀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식을 통해 선데이토즈가 한국YMCA전국연맹에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 이주민 등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지난 9월 모바일게임 '아쿠아스토리',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로 사용한 하트가 목표 수량에 도달하면 선데이토즈가 기부금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으로서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여성 청소년들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성빈 선데이토즈 이사는 "이벤트에 동참해주신 이용자들의 관심이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들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과 격려를 담아낸 선데이토즈의 위생용품 지원은 여성 청소년 9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말부터 진행된다.

/박예진 수습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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