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국내 '산업용 IoT' 시장 혁신 이어간다


국내 타이어 개발 DX전환, 예지정비 고도화 등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내 산업용 IoT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루마다 IoT 플랫폼 [사진=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은 '2021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산업용IoT(IIoT) 보고서'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 운영 기술(OT) 및 IT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I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히타치 밴타라의 입증된 기술력과 첨단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결합됐다.

고객은 루마다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IoT 솔루션을 더 빠르고 쉽게 개발 및 배치해 인사이트 습득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가트너는 루마다 포트폴리오가 제조, 운송, 에너지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IIoT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구성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기능을 검증받았다.

특히,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플랫폼화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일례로 국내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IIoT 기술력이 도입됐다.

타이어 시제품을 생산할 때 수백 개의 개발 요소가 필요한데,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펜타호 플랫폼 기반의 AI 프로세스를 통해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그 결과 기존 제품 개발 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예지 정비, 산업용 디지털 트윈 등 성공적인 구축 사례들을 기반으로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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