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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큐커'로 집에서 호텔신라 요리 만든다


호텔신라, '팀 비스포크' 합류…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선봬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호텔신라와 손을 잡고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를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는 23일 집에서도 특급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SHILLA DINING at Home)'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4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용 밀키트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시간 등 조리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기능이 탑재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와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와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호텔신라가 삼성전자의 '팀 비스포크'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선보인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는 ▲시트러스 소스의 프리미엄 메로 스테이크 ▲프리미엄 떡갈비 구이 ▲페리구 소스의 프리미엄 CAB(Certified Angus Beef) 안심 스테이크 등 3종이다.

이 밀키트는 호텔신라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식재료와 레시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을 활용하면 셰프가 의도한 호텔신라 파인 다이닝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호텔신라 셰프들은 이번 밀키트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메뉴 선정부터 조리 알고리즘 개발, 품질 평가에까지 직접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오픈 협업 시스템인 팀 비스포크를 통해 다양한 식품사들과 협업하며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최고급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고메(Gourmet)' ▲인기 있는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현한 '오프라인 맛집' ▲건강간편식 중심의 '식단 관리' 등 3개 테마를 바탕으로 전용 메뉴를 늘려 가고 있다.

메로 스테이크(4만9천원)는 마이셰프 직영몰, 안심 스테이크(7만9천원)와 떡갈비 구이(4만9천원)는 프레시지 직영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카드, 호텔신라는 이번 밀키트 출시를 기념해 23일 오후 7시 삼성닷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마이큐커 플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 호텔신라 숙박권, 파크뷰 식사권, 신라 다이닝 앳 홈 밀키트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이날 마이큐커 플랜 가입자에게 비스포크 큐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호텔신라의 '팀 비스포크' 합류로 비스포크 큐커가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즐겁게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팀 비스포크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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