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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외교 행보 나선 윤석열, "한미 동맹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대통령후보실에서 크리튼브링크 차관보, 존 오소프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등 미 방한단을 접견하며 "(한미동맹에서) 전통적 안보뿐 아니라 보건·환경·기후협약·첨단 디지털기술 등 모든 분야에 관한 포괄적 동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미국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며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 전 세계 국가간 확실한 연대에 의해 글로벌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고 거기에 한국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왼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왼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접견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접견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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