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재용, '뉴 삼성' 의지 피력…"더 나은 미래 위해 나아가자" 이재용, 하정우와 같은 병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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