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 '서울모빌리티어워드' 개최


모빌리티 분야 우수기업과 기술 발굴 위해 추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가 이동수단의 혁명으로 일컫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서울모터쇼'가 세계적인 전동화·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개편되는 것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 발굴을 목표로 하며 ▲기술 발표 ▲심사 ▲시상 ▲전시 ▲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중심의 시상식으로 추진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가 '서울모빌리티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

어워드는 조직위가 주최하며 KAIST,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한다.

출품 분야는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이동수단 ▲스마트 모빌리티 ▲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 등 4개이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일부터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기술 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마감은 다음달 4일이다.

접수된 4개 부문의 모빌리티 기술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우수기술을 선정한 뒤,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기간 내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기술을 선정·발표한다.

시상은 대상 1개사(전체 부문, 상금 300만원 및 상장·상패), 최우수상 4개사(부문별 1개사, 상금 100만원 및 상장·상패), 우수상(각 부문별, 상장 및 부스비 50만원 할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MaaS, 드론, 로봇,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표되는 모빌리티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로 거듭 발전해가고 있다"며 "서울모빌리티어워드가 기술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다음달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총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