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4일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두 명은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데이비드 줄리어스와 아뎀 파타푸티언 박사에게 돌아가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4일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두 명은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