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2G 연속 결장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승리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지만(30, 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탬파베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1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최지만은 이날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고 더그아웃에서 소속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에 5-2로 이겼다.

탬파베이는 1회말 선두타자 얀디 디아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제압했다. 이어진 무사 2, 3루 기회에서 랜디 아로자레나가 희생 플라이를 쳐 2-0으로 달아났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17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와 2021 MLB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은 투런포를 친 마이크 주니노(왼쪽)가 경기 종료 후 J.T. 샤그와(투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디트로이트가 5회초 니코 구드럼이 솔로포를 쳐 한 점을 만회하자 탬파베이도 5회말 다시 도망갔다. 마누엘 마르고의 적시타로 3-1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마이크 주니노가 2점 홈런을 쳐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디트로이트는 9회초 하이머 칸델라리오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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