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아티스트와 OLED 예술작품 선보인다


피치스와 'OLED 디지털 아트전' 내달 14일까지 개최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예술 작품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우수성을 알린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 '피치스'와 OLED 디지털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OLED 아트 웨이브'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OLED만이 가진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디자인 자유도 등 기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설치한 OLED 디지털 아트의 모습 [사진=LG디스플레이 ]

전시는 내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는 65인치 OLED 패널 39장을 곳곳에 설치하고 자콜비 새터화이트, 람한, 유신애, 정희민, 버터컵 등 5명의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완성한 디지털 아트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빚어낸 가상의 색이 완벽한 화질의 OLED와 만나 현실 속에서 재탄생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광진 LG디스플레이 TV 영업·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차원이 다른 화질의 OLED와 예술의 만남을 통해 OLED의 기술 우수성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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