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020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적극 실천한 결과물

[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포스코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에서 발표하는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제67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2020년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서, 동반위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포스코를 포함해 총 36개사이다.

포스코가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사진=포스코]

포스코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 노력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안전, 환경 등 사회적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동반성장 활동을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투게더 위드 포스코(Together With POSCO)'로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의 혁신성장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 이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ESG 현안 해결 ▲설비·에너지 효율화 ▲미래 신기술 도입 등 총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올 하반기에도 12개 기업 총 38개 과제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 중소기업의 본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스코는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비즈니스 파트너와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형 ESG 구매체계도 새롭게 정립했다. 구체적으로 ▲ESG 관점의 공급사 선정 ▲친환경 구매 강화 ▲공급사 ESG 정착 활동 지원이라는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ESG 경영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사들도 포스코와 동등한 수준에서 ESG 구매를 실천할 수 있도록 '그룹사 ESG 구매 카운슬' 개최를 추진해 포스코그룹의 사업영역에 ESG 가치를 전파하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실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오유진 기자(ou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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