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S25, 화성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급식 지원


구매 가능 상품 안내해 불편함 최소화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편의점 CU와 GS25가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급식소가 된다.

화성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연계 시범사업. [사진=BGF리테일]

CU와 GS25는 경기도 화성시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연계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급식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급식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결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화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식당이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게 CU나 GS25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급식카드를 지원한다. CU와 GS25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한끼를 구매하는 데에 불편함이 발생하거나 차별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형 BGF리테일 권역장은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하게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만환 GS리테일 편의점5부문장도 "취약 계층의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공익적 소매 플랫폼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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