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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구독 서비스 강화…던킨·쏘카·조인스프라임 등 추가


"유료 구독 서비스 증가 추세에도 무료 구독 혜택 강화"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구독경제 시장 성장에 따라 '구독콕' 제휴 업체를 11개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멤버십 '구독콕' 제휴 혜택 강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U+멤버십 '구독콕' 제휴 혜택 강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 제휴를 강화한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6월 선보인 구독콕은 '영화콕' '라이프콕'과 함께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나만의 콕' 서비스 중 하나로, 다양한 제휴 혜택 중 한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던킨도너츠'과 신규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과도 제휴를 맺고 VIP들에게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구독콕 혜택은 기존 8종에서 총 11종으로 확대된다.

쏘카는 차량 대여료 1만원 할인쿠폰 1매, 조인스프라임은 228종(’21년 8월 기준) 매거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구독권, 던킨도너츠는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츄이스티 무료 쿠폰 2매를 월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구독경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업계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이용자에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독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독콕 신설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밀리의서재' 'GS25'는 호평을 받으며 쿠폰 발급 후 실제 사용률이 약 80%에 달했다. 제휴사와 함께 기획한 '쿠팡이츠' 할인권과 'GS25' 더팝플러스 한끼+ 등 먹거리 구독상품은 2030대 비중이 71%에 달할 정도로 MZ(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U+멤버십 나만의 콕은 구독콕, 영화콕, 라이프콕 중 1가지를 선택해 월 1회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콕'간 변경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올 하반기 '구독콕'을 이용하고 내년 상반기에 '라이프콕'으로 변경했다가, 하반기에 다시 '구독콕'으로 재변경해 원하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요금기획담당은 "구독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이 선호하는 무료 구독 서비스 혜택을 추가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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