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애플 제품 수리비·통신비 총 1만6천원 할인


내년 2월말까지…"고객 만족도 높아 지원 대상 고객 및 제품, 지원 금액 확대 운영"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애플 제품 수리비·통신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U+모바일 고객이 투바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U+모바일 이용자에 내년 2월 말까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 등 애플 제품 수리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U+모바일 이용자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 고장 또는 파손된 애플 제품에 대해 수리비 1만2천원 ▲ 수리한 제품이 U+모바일 요금제에 가입돼 있는 경우 익월 통신요금 최대 4천원 등 최대 1만 6천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U+아이폰 이용자에게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3가지 제품 수리비 할인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프로모션부터는 보다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리비 지원 범위를 U+아이폰 이용자에서 모든 U+모바일 이용자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 제품도 기존 3종에 맥을 추가해 총 4종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지원 금액은 수리비 1만 2천원과 익월 통신요금 4천원을 지원해 총 1만 6천원을 제공한다.

수리비 할인혜택을 받기 원하면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인 '투바(TUVA)'에서 U+고객센터 또는 U+멤버스 앱의 멤버십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장은 "할인혜택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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