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지속가능경영 담은 'ESG 보고서' 발간


2010년부터 발행해 12회째…8대 ESG 중점 항목 담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0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부터 발행해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보고서는 ESG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지배구조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대응 ▲지역사회 참여 및 개발 ▲투명·윤리경영 ▲임직원 가치 창출 ▲임직원 안전과 건강관리 ▲협력사 상생경영의 8대 ESG 중점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 CSR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최고경영진 차원의 CSR 전략위원회 및 실무조직상 운영위원회를 발족했고, 2010년 EHS(환경·보건·안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전사 사회공헌활동 추진체계를 확립했다.

올해 운영위원회 명칭을 CSR 위원회에서 ESG 위원회로 변경했고, 이사회내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11년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 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최초 편입을 시작했다. 이어 2016년부터 2020년 최근까지 최상위 클래스인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됐다.

특히 사회 공헌과 공급망 관리 등의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높은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0·21 ESG 보고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에 따라 보고서를 구성했으며, 온라인 퍼블리싱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 이용할 수 있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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