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수영국가대표 황선우가 27일 오전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200m 자유형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대한민국 수영국가대표 황선우가 27일 오전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200m 자유형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는 중 미소짓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안창림, 아쉽지만 동메달결정전으로 '역시나 한국 양궁' 혼성·남녀 단체전 모두 석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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