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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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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