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MBC-SBA'와 공동 주관 'IP 통합 공모전' 수상작 발표


웹툰 부문 대상 1명, 영상화 부문 최우수상 4명 등 총 13명 수상

[사진=엔씨소프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BC,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공동 주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르물 IP 통합 공모전' 수상작을 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6월 30일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을 통해 수상작을 공개했다.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웹툰, 영상화(드라마·영화) 부문으로 모집했다. 분야는 게임,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액션 등 장르물이다.

수상작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일반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구성력, IP 확장 가능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결정했다.

▲웹툰 부문 대상 1명 '너는 악이다(손윤식)' ▲영상화 부문 최우수상 4명 '작전명 파이어폭스(오인천)', '시크릿 패밀리(정희경)', '바이럴(최설림)', '파이어 체이서(권희경)' ▲웹툰 부문 우수상 7명 '가려진 밤(경민)', '준준(해만)', '시간이 멈춘 택시(이용석/애드히시브)', '전하지 못한 공백(반 하는)', '귀신들린 도시(JUN2)', '아틀리에(지옥의 문 편)(강혜지)', '흰 고양이의 도서관(마고신/견과류)' ▲크로스미디어상 1명 '사이코 경찰 지구대(유기성)' 등 13명이 수상했다.

웹툰 부문 수상작에게는 버프툰 정식 연재, 영상화 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영상화 부문 수상작은 MBC 시네마틱 드라마 혹은 영화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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