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세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개통


세륜초·보성중고 주변…350미터 구간에 녹지 조성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통학로를 개통했다. [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사회투자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5차선 대로변의 총 길이 350미터 구간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객, 주변 공원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상록관목과 초화류 등 총 19종 1만826주, 6천674본을 겹겹이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 차도와 보행로 사이를 구분해 보행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확보했다.

산딸나무, 은행나무, 꼬리조팝나무, 맥문동, 아이비, 산철쭉 등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폭 1.5미터의 띠 녹지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이고, 소음 감소, 도시기후 완화와 같은 다양한 순기능을 제공하도록 꾸몄다.

또한 통학로를 따라 웰컴가든, 휴게가든 등을 마련해 단조로운 보행로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녹색거리를 연출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늘푸른나무로 조성한 통학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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