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민주당 의원과 그 가족 816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히고, 파악된 투기 의혹을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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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민주당 의원과 그 가족 816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히고, 파악된 투기 의혹을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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