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OOTP' 모바일 버전 호주·캐나다서 첫선


22년 역사의 글로벌 시뮬레이션 야구 게임 노하우 모바일로 이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유명 야구 게임 '아웃오브더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의 모바일 버전이 공개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자회사 아웃오브더파크디벨롭먼츠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LB 라이선스 야구게임 'OOTP 고'를 호주 및 캐나다에서 첫 선보인다고 2일 발표했다.

OOTP는 컴투스가 지난해 인수한 독일 게임사 아웃오브더파크디벨롭먼츠가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PC 온라인 기반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사실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번 호주 캐나다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OOTP 고는 22년 매니지먼트 게임 노하우를 가진 'OOTP 베이스볼'을 모바일로 담아냈다. 이용자는 전략 전술 및 구단 재정을 총괄하는 감독과 단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팀 관리 기능은 물론 PC 버전에서 경험했던 OOTP만의 방대한 야구 데이터를 손안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글로벌 스포츠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OOTP 고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서비스하기 위해 OOTP 시리즈에 대해 두터운 팬층이 있는 호주 및 캐나다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세계 전역에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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